Una furtiva lagrima (남몰래 흐르는 눈물)
G.Donizetti 의 오페라 '사랑의 묘약' 중 네모리노(테너)의 아리아
Una furtiva lagrima
남몰래 흐르는 눈물이
negli occhi suoi spuntò
그녀의 두 눈에 흐른다
quelle festose giovani
저 유쾌한 젊은 여성들을
invidiar sembrò
질투하는듯 보인다
Che più cercando io vo?
내가 더 무엇을 찾기 원하겠나? (더이상 바랄것이 없다)
M’ama, lo vedo.
그녀가 나를 사랑한다, 나는 그것을 본다(알수있다).
Un solo istante i palpiti del suo bel cor sentir!
한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의 심장박동소리를 느낀다(느끼고 싶다)!
I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a suoi sospir
나의 탄식이 그녀의 탄식과 조금씩 뒤섞이는 것을
i palpiti, i palpiti sentir
두근거림을 느낀다(느끼고 싶다)
Cielo, sì può morir;
오 하늘이여, 나는 죽을 수 있다(죽어도 좋다)
di più non chiedo, non chiedo.
나는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(원하는 게 없다).
Cielo, si può si può morir
하늘이여, 나는 죽을 수 있다(죽어도 좋다)
di più non chiedo non chiedo
나는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(원하는 게 없다).
Si può morir...
나는 죽을 수 있다(죽어도 좋다)
Ah si può morir d’amor
아 나는 죽어도 좋다 사랑으로 인해
곡의 자세한 해석은
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!
감사합니다!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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